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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m' 초대형 홈런포로 잠실구장 정복한 삼성의 '백조' 러프

    '130m' 초대형 홈런포로 잠실구장 정복한 삼성의 '백조'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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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7.06.22 21:49

  • 살아난 류, 끝내준 오 … 함께 웃은 코리안더비

    살아난 류, 끝내준 오 … 함께 웃은 코리안더비

    LA 다저스 류현진(왼쪽)과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이 1일 같은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호투했다. 류현진은 선발, 오승환은 마무리로 등판해 맞대결은 없었다. 두 선수 투구 모습을 합

    중앙일보

    2017.06.02 01:00

  • 점프 준비 끝낸 허프, 설레는 LG팬들

    점프 준비 끝낸 허프, 설레는 LG팬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전이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LG 허프가 역투하고 있다.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

    중앙일보

    2017.05.18 01:50

  • ‘변심’ 패스트볼 … 변화구 마구 던지는 투수들

    ‘변심’ 패스트볼 … 변화구 마구 던지는 투수들

    올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투수들의 직구 비율은 47.1%(스탯티즈 기준)다. 공의 변화는 가장 적으면서도 가장 빠른 직구는 투수에게 기본적인 구종이다. 2014년 59.2%였던

    중앙일보

    2017.05.17 01:00

  • KIA·NC·LG … 성적 좋은 팀 ‘마스크’가 좋네

    KIA·NC·LG … 성적 좋은 팀 ‘마스크’가 좋네

    2017 프로야구 초반 판세는 KIA의 선두 독주와 NC와 LG의 추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시즌 초반 ‘3강(强)’을 형성 중인 KIA·NC·LG에 대해선 ‘시즌 중반 이후에도

    중앙일보

    2017.05.11 01:00

  • 에이스 빠진 팀 맞아? 신바람 LG, 두산 3연전 싹쓸이

    에이스 빠진 팀 맞아? 신바람 LG, 두산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LG가 두산과의 잠실 3연전을 싹쓸이했다. 올시즌 부쩍 탄탄해진 투수진의 활약 덕분이다.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LG가

    중앙일보

    2017.05.08 01:00

  • 박세웅, 거인 ‘안경 에이스’ 후계자 인증투

    박세웅, 거인 ‘안경 에이스’ 후계자 인증투

    프로야구 롯데가 ‘차세대 에이스’ 박세웅(22·사진)의 호투를 앞세워 kt를 꺾었다. 롯데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롯데는 0-1로 뒤

    중앙일보

    2017.05.05 01:00

  • 느린데 못 치겠네, 제국의 흑마구

    느린데 못 치겠네, 제국의 흑마구

    류제국 흑마구(黑魔球). 속도는 느리지만 마술처럼 타자를 현혹하는 투구를 야구 팬들은 그렇게 부른다. 올 시즌 최고의 흑마구 투수는 류제국(34·LG)이다. 시속 140㎞에도 미

    중앙일보

    2017.04.28 06:19

  • 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올시즌 KIA가 거둔 16승 가운데 13승을 합작한 헥터-팻딘-양현종-임기영(왼쪽부터). 두산의 ‘판타스틱4’에 빗대 KIA팬들은 이들에게 ‘좋아부러4’ 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중앙일보

    2017.04.27 01:13

  • '시속 135km' 흑마구로 '패스트 스타터'된 류제국

    '시속 135km' 흑마구로 '패스트 스타터'된 류제국

    류제국 '미사일 쏘듯' [일간스포츠]  시즌 3승.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캡틴' 류제국이 달라졌다. 시즌 개막 후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류제국은 14

    중앙일보

    2017.04.15 05:30

  • 류현진, 2%가 부족해

    류현진, 2%가 부족해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최고 시속 146㎞였던 직구 구속이 문제였다. 14일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4.15 01:41

  • 차우찬 “LG 옷 입고 첫 경기, 친정팀에 보여줘야죠”

    차우찬 “LG 옷 입고 첫 경기, 친정팀에 보여줘야죠”

    LG 왼손투수 차우찬은 11년간 뛴 삼성을 상대로 4일 선발등판한다. 새 유니폼 차림의 그는 “첫 등판에서 정말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장진영 기자] “내게 선택권이 있

    중앙일보

    2017.04.04 01:00

  • LG 유니폼 입고 첫 출격 차우찬 "정말 이기고 싶다"

    LG 유니폼 입고 첫 출격 차우찬 "정말 이기고 싶다"

    지난 겨울 투수 FA 최고액(95억원)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한 차우찬 선수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70330. 잠실야구장 / 장진영

    중앙일보

    2017.04.03 19:37

  • 프로야구 10개팀 우승 공약은? 두산 '클럽데이'

    프로야구 10개팀 우승 공약은? 두산 '클럽데이'

    '실현 가능한 공약만 하겠다' 2017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2017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주장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7 타이어뱅

    중앙일보

    2017.03.27 17:33

  • 대호 잡은 롯데, 설레는 부산

    대호 잡은 롯데, 설레는 부산

    프로야구 ‘겨울 야구’의 승자가 가려졌다. 지난해 우승팀 두산, 그리고 LG·KIA·롯데가 스토브리그(선수 계약이 이뤄지는 시즌)에서 성공한 팀으로 꼽힌다.위쪽부터 이대호, 차우찬

    중앙일보

    2017.01.25 00:42

  • 시속 165㎞ 오타니 나와! WBC 꿈꾸는 ‘아리랑 전사’

    시속 165㎞ 오타니 나와! WBC 꿈꾸는 ‘아리랑 전사’

    두산의 왼손투수 유희관은 느린 공으로도 프로야구 10승 투수가 됐다. 그러나 국제무대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WBC 예비 엔트리에 오른 유희관은 “뽑아만 준다면

    중앙일보

    2017.01.12 00:40

  • 차우찬 95억, 삼성 떠나 LG 유니폼

    차우찬 95억, 삼성 떠나 LG 유니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왼손투수 차우찬(29)이 LG 트윈스와 14일 계약했다. 지난 5일에는 삼성이 LG의 언더핸드 투수 우규민(31)을 영입, 결과적으로 두 투수가 유니폼을 바

    중앙일보

    2016.12.15 00:44

  • '95억원 LG행' 차우찬 "넓은 잠실구장 쓰게 돼 좋아"

    '95억원 LG행' 차우찬 "넓은 잠실구장 쓰게 돼 좋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적극적인 구애 끝에 정상급 왼손 투수 차우찬(29)을 품에 안았다.LG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왼손 투수 차우찬과 4년 총액 95억원(계약금 55억원,

    중앙일보

    2016.12.14 13:03

  • 4시간46분 혈투, LG 반격의 1승

    4시간46분 혈투, LG 반격의 1승

     ━ LG 2 - 1 NC 프로야구 LG 양석환(왼쪽 두 번째)이 24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연장 11회 말 끝내기 내야안타를 치고 동료들로부터 물세

    중앙일보

    2016.10.25 00:50

  • 사사구·잔루 신기록 속출…'최악의 졸전' 펼친 LG와 NC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3차전은 말 그대로 졸전이었다.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PO 3차전에서 연장 11회 말 터진 대타

    중앙일보

    2016.10.25 00:12

  • 암과 싸운 소년 만난 뒤, 155㎞ 찍은 원종현

    암과 싸운 소년 만난 뒤, 155㎞ 찍은 원종현

    지난 22일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이 열린 창원 마산구장. NC가 2-0으로 앞선 8회 1사에서 선발 재크 스튜어트(30)에 이

    중앙일보

    2016.10.24 00:31

  • 오지환 결승타, LG 마산행

    오지환 결승타, LG 마산행

     ━ LG 5 - 4 넥센 LG 오지환이 가을야구를 지배하고 있다. 오지환은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500을 기록하며 LG를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넥센에 5-4로 역전승

    중앙일보

    2016.10.18 01:03

  • '오지배' 오지환, 경기를 지배하다…LG, 넥센 꺾고 PO진출

    '오지배' 오지환, 경기를 지배하다…LG, 넥센 꺾고 PO진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지환의 맹활약에 힙입어 넥센에 역전승을 거두고 2년 만에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

    중앙일보

    2016.10.17 22:06

  • [미리보는 오늘] 비선 실세, 의혹, 최순실

    [미리보는 오늘] 비선 실세, 의혹, 최순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딸 대학 입학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건 최순실씨입니다. 나라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최순실씨지만 그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중앙일보

    2016.10.17 04:34